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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AI 웹서비스 제작노트 -2

찐망고 2026. 3. 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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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AI 웹서비스 제작노트 - 1

사주 AI 웹서비스를 첫 API 프로젝트로 시작한 이유첫 AI웹서비스를 사주로 선택한건 사주 자체에 관심이 많아서도 맞는데 포스텔러나, 점신같은곳 또한 무료로 토정비결을 보는 웹서비스 그리고

uiweb.tistory.com

 

아무도 보지않겠지만 써보는 두번째 제작노트

 

사주용어를 몰라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프롬프트를 수정중이다 

 

한번이라도 철학관을 가본 사람은 알 텐데

본인이 신약인지, 신강인지 파악이 끝나면 

계절이나 기후도 보고 밸런스도 보고 나면 작동 가능한 용신이 도출된다

 

여기서 말하는 용신은 단순히 좋은 요소가 아니라
내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만드는 조건에 가깝다.

반대로 기신은 나를 자꾸 꼬이게 만들거나

힘을 못 쓰게 만드는 요소라고 보면 된다.

이게 꼭 사람이 아니라 돈이나 환경,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은 10년단위로 흐름이 바뀌는데

누군가는1살, 누군가는 5살, 7살부터 시작해서

7 → 17 → 27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

이것을 대운이라 부른다.

 

보통은
용신운이 오면 좋다, 기신운이 오면 힘들다
이렇게 단순하게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깔끔하게 나뉘지 않는다.

용신운이 와도 조건이 맞지 않으면 제대로 못 쓰는 경우가 있고

오히려 용신이 묶이는 상황이 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걸 좀 쉽게 설명해보면

사주를 자동차라고 하면 하나의 인생은 도로라고 볼 때

대운과 세운은 도로 상태에 가깝다.

용신이 들어오면 기본적으로 길을 탈 수 있는데

노면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같은 길이어도 고속도로일수도 있고, 신호많은 도심일수도 있고, 빙판길일 수도 있다.

 

예를들어 나는

초년에 용신운이 오는데 힘든 이유가

차는 성능이 나오고 나도 달리고 싶은데 고속도로가 빙판길임.

그래서 헛돌고 무리하다 사고날 수도 있다는 점?

 

결국 중요한건

길이 좋냐 나쁘냐보다

내가 그 상황을 인지하고 컨트롤할 수 있느냐다.

 

그래서 이번 웹서비스에서

단순히 좋다 / 나쁘다가 아니라

이 흐름에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까지
보여주는 방향으로 만들고 싶다.

 

첫 오픈에서는 전체적인 사주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한테 먼저 테스트를 받아 수정해 나갈 생각이다.

 

프롬프트를 수정하면서 박지훈 사주로 테스트를 해봤다.

왕의남자 박지훈 사주 만세력

 

왕의 남자 박지훈 지갑을 채우는 실전 현장풀이

 

기존 데이터에서는 신금 = 보석 = 정밀함 = 회계
이런 식으로 너무 단순하게 연결되는 문제가 있어서 프롬프트를 많이 수정했다.

왕의 남자 박지훈 지금 지나고 있는 운의 날씨 풀이

 

아직 표현이 완전히 쉽지는 않지만 

사주를 해석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을 설계할 수 있게 만드는 방향으로 계속 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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