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망고입니다.
오늘은 문단을 정의하는 p요소에 대해 포스팅할 건데요.
P는 Paragraphs를 뜻하고, 단락이라고 하죠?
블록요소입니다.
문단, 단락은
문장이 모여 문단이 된다고 하죠? 하나의 중심 생각을 나타내는 덩어리라고 생각하면 될 건데요.
우리는 책을 쓸건 아니니까, p요소가 실제 웹사이트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봐야겠죠?
나는 문단이다아아아아 라고 대놓고 보이는 곳이라면 당연히 p요소를 주저 없이 쓸 수 있을 테지만
아무래도 웹사이트는 그러지 못한 경우 가 많다 보니 고민을 해봅니다.
빨간 박스로 쳐놓은 부분이 저 정도는 p요소를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뜻이고요
웹표준 코딩이란 게 요소의 의미에 맞춰 마크업을 하는 걸 뜻하니
다른 요소들을 대입해 보고 대입하기 애매한 요소들에게 p요소들을 좀 주게 되었던 것 같아요.
텍스트가 몇 줄 이상이라거나,
제목 밑에 텍스트가 길게 있다거나 (물론 h요소로 대체 가능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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