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건
물론 수업에 관련된 흔적을 남기려던 것 맞지만
구글링 해서 들어왔을 때
최대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포스팅이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
도움이 되었다거나 하는 댓글을 보면
기분도 좋고 그랬는데
스팸댓글에서 많이 배웠어요 라니 😵
저런 댓글은 조회수에도 올라가지 않고
자동화로 댓글만 달린다는 것도
나중에 알았다
티스토리도 그렇고
네이버도 그렇고
ai로 쓴 글들도 댓글들도 넘 보기 싫다
티나 나지 말던가 ㅋ
소통을 하려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이런 댓글은 ai로 글 쓰는 애들끼리 작업하면 좋겠다
애먼 클린한 내 블로그에선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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