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망고입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훈련교사이다 보니첫 취업이거나 사회생활경험이 적은 친구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편이에요.제 나이대가 제 친구들은 관리자급이고 친한 제자들은 한창 열심히 일할 주임, 대리들이다 보니그들 사이의 이야기를 듣는 게 너무 재밌어 짜릿해 이전에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첫 출근을 했을 때 겪는 상황을 글로 써 놓은걸 어디선가 보았는데(인스타였나) 너무 재밌더라고요. ㅎㅎ 웃자고 쓴 글이니까 너무 진지하게는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요.출처를 몰라서 일단 글만 공유해봅니다.혹시 출처 아시는 분은 제게 댓글을 ^^; 1. 처음 들어갔는데 사수가 있다면?사수의 말을 잘 듣습니다. 인수인계하는 건 목이 아픈 일입니다. 광동 비타 500 제공 또는 함께 담배 타임을 가지도록 ..